신형 SM5에 대한 말말말.. Car

가격·편의장치 경쟁력 뉴SM5 주목

 

르노삼성자동차가 야심차게 선보인 중형세단 뉴SM5가 사전계약 3일만에 5300대를 넘어서며 초반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28일 “지난 22일부터 접수를 받은 결과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까지 사전계약 대수가 이미 5328대를 기록중”이라면서 “신년 초부터 언론 보도발표회에 이어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가 계속될 예정이어서 판매량은 가파른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뉴SM5는 사전계약이 이뤄진 첫날 하루 만에 3000여대가 팔렸고, 이후에도 일평균 1000대이상 계약이 체결되면서 성탄절 연휴 3일간을 합치면 7000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런 추세라면 회사측이 내년 국내 시장 판매목표로 정한 6만대 초과 달성은 물론 쏘나타를 위협하며 중형차 시장 판도를 새롭게 쓸 조짐도 엿보인다.

 

올 1~11월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중형차 총 판매량은 23만4911대였다. 월평균 2만1355대꼴이다. 지난 9월 출시한 YF쏘나타는 3개월동안 판매량이 4만4000여대에 달해 국내 중형 승용차 점유율이 사실상 50%를 넘는 상황이다.

 

하지만 YF쏘나타를 견제할 강력한 대항마로 꼽히는 뉴 SM5가 내년 1월부터 출시가 본격화 될 경우 초반 예약돌풍을 이어가며 쏘나타 독주에 제동을 걸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르노삼성의 한 임원은 “경쟁차종인 쏘나타나 수입차 도요타 캠리에 비해 가격과 성능 면에서 충분히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쏘나타보다 큰 뉴SM5..

 

뉴SM5는 넉넉한 실내공간을 위해 전반적으로 차체가 길어졌으며 트렁크 또한 동급 최대로 설계했다.

 

SM5가 65mm 길고, 쏘나타보다 10mm 넓다. 높이도 뉴SM5가 20mm의 여유가 더 있다. 휠베이스는 SM5가 5mm 길다.

 

휠베이스 길면 차체가 안정되고 승차감이 좋고, 전폭이 길면 롤링(좌우 방향의 흔들림)이 뛰어나다.

 

▲출력·연비는...

 

두 차 모두 배기량은 1,998cc로 똑같다.

 

뉴SM5는 2.0리터 M4R(M1G)의 개량엔진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고출력은 150마력에 최대 토크는 20㎏·m대 초반으로 예상된다. 뉴SM5의 연비는 엑스트로닉(Xtronic) 무단 변속기(CVT)를 적용, 13.0km/ℓ 대의 효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단변속기는 자동변속기에 비해 동력손실률이 낮아 차량의 연비를 높이는데 가장 적합한 변속기로 잘 알려져 있다.

 

쏘나타는 2.0 쎄타Ⅱ MPi 엔진을 적용, 최고출력 165mps, 최대토크 20.2㎏·m를 실현했다. 연비를 자동변속기 기준 12.8㎞/ℓ로 기존 모델보다 11.3% 개선했다. 4단 자동변속기 대신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점 등이 연비 개선에 도움을 줬다.

 

▲가격·옵션 경쟁력은...

 

SM5는 2,000만원부터 2,600만원대로 쏘나타(2130만~2785만원) 대비 100~200만원가량 저렴하다.

 

반면 쏘나타의 가격 및 모델 선택폭이 SM5보다 넓다. 모델 라인업의 경우 비교 대상인 2.0 엔진 말고도 쏘나타는 2.5L 모델(1월 출시예정)과 2.0 디젤 엔진이 더 있다.

 

첨단 편의장치의 경우 쏘나타에 없는 옵션이 뉴SM5에 눈에 띈다. 어댑티드 헤드램프, 네비통합 컨트롤러, 2모드 이오나이저, 운전석 마시지 시트,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보스 오디오, 뒷좌석 독립 풀오토에어컨 등 대형차급 첨단장치가 대거 적용됐다.

 

< 데일리카 박봉균 기자 ptech@dailyca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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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카(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sub=news&type=view&gu=2&autoId=5223)

-----------------------------------------이하는 제 개인만의 생각입니다^^----------------------------------

우선 가장 얘기가 많이 나오는것이
1.가격경쟁력
2.출력에 대한 다소의 아쉬움
3.CVT에 대한 기술적 문제(+연비문제)

로 보여집니다.

1.가격경쟁력
사실 르노삼성차는 배기량에 비해 차값이 다소 비싼편이였죠. 하지만 그것도 이미 먼나라 얘기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워낙 현대 기아차도 값이 많이 올라갔기 때문이죠.
그리고 1~200만원 가격이 싸다는것도 주력 판매 트림에서는 해당사항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시쳇말로 '깡통' 모델은 거의 판매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가격경쟁력에 있어서 어느 차량이 우위에 있다고 선듯 판단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NSM5가 조금 더 끌리는것은 어쩔 수 없네요..하하

2.출력에 대한 다소의 아쉬움
쏘나타의 세타2엔진은 2.0 엔진으로서는 아주 훌륭한 출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가속력에서도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파워텍의 자동6단 미션도..아직 까지 큰 문제는 없으니
괜히 꼬투리 잡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간혹 15마력의 차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하는데요.

제가 최근에 포스팅한 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15마력의 차이..느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허허..

하지만 무단 변속기와 자동 6단의 차이는 엄연히 존재하니

테스트의 측면에서 쏘나타 VS SM5 을 놓고 전문가들이 평가를 한다면

근소하게 쏘나타가 주행에서의 역동성은 우위에 있지 않을까..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3.CVT에 대한 기술적 문제(+연비)
사실 이번 신형 sm5에 올라간 변속기는 닛산 무라노에도 올라가는 등 그 성능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이번에 sm5에서는 주행의 역동성에 역점을 두기 보다는

'역시 삼성차야, 정말 부드럽군' 이라는 말을 더 듣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8년 연속 소비자 만족도 1위에 대한 타이틀을 놓치고 싶지 않겠죠.

CVT의 부드러운 변속감과 연료효율성에 대해서는 사실 딱히 논할 바가 없다고 사료됩니다.

애초에 역동성, 가속성과 같은 운전의 다이나믹함을 추구하는 변속기와는 그 성격을 달리하기 때문입니다.



멋진 대결이 될 것 같습니다.

판매량만 놓고 보자면..이미 게임은 끝났지만..조용히 꾸준하게 팔리는게 실제 소비자들에게는

더 구미를 당기게 하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요새 현대,기아차 엄청 혼나고 있는데..이 틈을 잘 이용해서 르노삼성이 제대로 한방

끝내주는 프로모션 한번 터뜨린다면..이거 정말 볼만할 것 같습니다.


쏘나타와 sm5의 제대로된 시승기가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p.s
틀린점,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꼭!꼭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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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Ya펭귄 2009/12/29 13:48 # 답글

    확실히 한국 시장에서 포지션을 잡는데에는 르삼 애들이 현기차 애들보다는 한수 위인 듯 싶습니다. (마력수에서 떨어지는 부분은 연비빨로 충분히 커버가 된다고 보는 1인)

    SM4도 상당히 포지션을 잘 잡아서 나왔고....
  • junkudo 2009/12/29 20:09 #

    모쪼록 두 회사가 상생하는 방향으로 잘~경쟁했으면 좋겠습니다.ㅎ
  • 똥사내 2009/12/29 14:15 # 답글

    살 돈도 없지만 둘 중에 고르라면 저도 르노요 ㅎ
    소나타는 모양이 부담 ;;
  • junkudo 2009/12/29 20:10 #

    현대의 혁신적인 디자인에 대해서는 박수를 치고 싶지만
    그것이 계속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어나갈지에 대해 고민입니다.ㅎ

    하지만 이번 쏘나타의 디자인에 부담스러움을 느끼는 분들이
    꽤 계신것 같습니다^^
  • Eraser 2009/12/29 16:08 # 답글

    출력이랑 연비 둘 다 망할 가능성이 있다는거 빼면야..
  • junkudo 2009/12/29 20:10 #

    크...정답이십니다.ㅎㅎㅎ
  • 알렉셀 2009/12/29 17:48 # 답글

    체감적으로 2리터급에서 15마력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5마력만 차이 나도 느낌이 팍 달라지는게 이 급이라서요. 어쨌거나 신형 SM5가 시장점유율을 팍 높혀서 현기차가 정신이 좀 번쩍 들게 했으면 좋겠네요.
  • junkudo 2009/12/29 20:11 #

    그쵸..제가 그 부분을 지나친게 적게 본것 같습니다.

    그래서 역시 주행에서의 역동성은 쏘나타다 다소 우위에 있을것

    같습니다^^
  • messenger 2009/12/30 12:52 # 삭제 답글

    마력이 차이는 있지만 2리급에서 150마력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달리기를 원한다면 쿠페나 스포츠카를 타야죠. 저도 sm7타고 있는데 삼성차가 안정성과 내구성은 좋은것 같아요.
  • junkudo 2009/12/30 13:35 #

    저도 1년 좀 넘게 SM7 을 탔었는데요
    참..좋은차입니다^^
    한번 또 갖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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